부드러움의 느낌은 극세사같구요! 요건 맘에듬!~

털이라서 결자욱때문에 지저분해 보이는것에서 별한개 마이너스입니다 ㅡ 이부분이 젤 맘에 안드네요 ㅡ

얇아도 바닥에 잘 달라 붙어서 청소기 강에놓고 털빠짐 있는거 없애려 작동 해보니 밀리지 않고 잘 달라붙어있어 그점은 만족했습니다.

색상도 부드러운 베이지 색이라 따뜻한 느낌이들고 거부감 없습니다

단모라 해도 털제품이라 사계절 사용은 좀아닌거 같아요! 이점에서는 면 카펫 살걸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드네요

구입한 사이즈가 200*290인데 3인 쇼파앞에 적당하네요!

가격이 6~7만원 선이었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ㅡ

박스포장아닌 일반의류포장입니다.그래서 포장풀어보고 약간 실망 했어요 상품 보기도전에 이거 잘못산거아냐?!!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! ㅎㅎ~

아무튼 잘 쓰겠습니다. 참 저 현관매트 안주셨어요~ㅠㅜㅜ